[보도자료] 1인시위 한달째, 현재 대학로CGV앞에서 진행, 취재 및 보도요청
- [보도성명]
- 장추련
- 2012.01.10 16:36:47
- https://www.ddask.net/post/1560
- 첨부파일
-
- [보도자료] (2011.12.14)1인시위 한달째, 대학로 CGV.hwp(16.5 KB) 2012-01-1012
[보도자료]
장애인 영화관람권 확보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장애인 영화관람권 공대위) |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 |
제 목 |
[보도자료] 1인 한 달째, 현재 대학로 CGV앞에서 진행, 취재 및 보도 협조요청 |
일 자 |
2011. 12. 14.(화요일) |
담 당 |
담당간사 : 장애인정보문화누리(02-2157-3364, 010-8280-3368) |
분 량 |
총 1 매 |
장애인 영화관람권 확보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장애인 영화관람권 공대위) |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 |
제 목 |
[보도자료] 1인 한 달째, 현재 대학로 CGV앞에서 진행, 취재 및 보도 협조요청 |
일 자 |
2011. 12. 14.(화요일) |
담 당 |
담당간사 : 장애인정보문화누리(02-2157-3364, 010-8280-3368) |
분 량 |
총 1 매 |
1.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영화 ‘도가니’를 관람하지 못하는 장애인의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된 “장애인 영화보기 운동”이 지난 달 20여개 단체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영화관람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자 하는 취지에서 “장애인 영화관람권 확보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를 꾸려 활동 중입니다.
3. 그동안 공대위는 차별진정, 기자회견, 서명운동, 영화제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특히 지난 11월 13일부터 영등포 CGV앞에서 시작한 1인 시위는, 신촌, 대학로로 이어지며 현재 1달을 넘겼습니다.
4. 지난 1달 동안 장애인의 영화관람권 확보를 위하여 비가 오거나 지체장애인들에게 견디기 힘든 추위에도 그동안 많은 장애인과 활동가들이 참여를 해주었습니다. 더욱이 공대위 소속이 아닌 일반인들도 1인시위에 참여를 하는 등 우리의 인식에 공감을 하는 시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힘을 받아 우리 공대위는 장애인의 영화관람권을 위하여 1인 시위를 지속할 것입니다.
5. 이에, 우리 공대위의 1인 시위 취지를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취재 및 보도를 협조 드립니다.
▶ 이번 주 1인 시위 참가자(대학로 CGV / 평일 16시-17시, 주말 오후 12시-13시) ◀
13일(화) 박준호(노들장애인야학) / 14일(수) 홍혜경(자발적 참여자) / 15일(목) 미정 / 16일(금) 김덕희(자발적 참여자) / 17일(토) 오영준(장애인정보문화누리) / 18일(일) 박미애(장애인정보문화누리)
장애인 영화관람권 확보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불교인권위원회, 언론개혁시민연대, 인권연대 장애와 여성 ‘마실’,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장애인극단판,
장애인미디어운동네트워크, 장애인정보문화누리,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진보네트워크센터, 한국농아인협회, 한국뇌병변장애인권협회,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한국청각장애인협회 (20개 단체 / 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