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제 장애인차별금지법이다. 공청회(2003.6.25)
- [보도성명]
- 장추련
- 2006.04.14 12:22:56
- https://www.ddask.net/post/1370
- 첨부파일
-
- 0625장추련보도자료(97).hwp(40.9 KB) 2006-04-1458
장추련, 첫 공청회 "이제, 장애인차별금지법이다!"
차별실태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
1.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온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추진연대(이하 장추련)이 오는 25일(수) 오후2시에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그 동안 마련해온 장차법 제정 방향성과 기본골격을 알려내는 첫 공청회를 갖는다.
2. 이번 공청회에는 모성권(가족관계), 보험계약체결, 듣기평가, 운전면허취득과정, 형사조사과정, 노동에서의 차별실태 등 일상생활에서 장애인에게 무수히 강요되고 있는 차별현실을 장애인당사자들의 목소리로 담아내게 된다.
또한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장애인운동에 갖게 되는 역사적 함의를 짚어내고,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필요성을 통해 장애인운동에 있어 "이제, 장애인차별금지법일 수밖에 없는" 역사적 당위성을 밝히게 된다.
3. 제1마당의 '우리들의 차별이야기'에서 첫 번째 이야기를 풀어놓게 되는 심성은(한국여성장애인연합 인권위원)씨는 장애를 가진 여성으로서 결혼과 육아, 그리고 가족관계에 있어서 장애여성의 모성권이 "여성장애인 당사자에게는 분노와 슬픔을 넘어 죄처럼 느껴지게 하는 장애여성의 모성차별현실"을 알려내게 된다.
이하 장추련 첫 공청회 보도자료 파일 참조
차별실태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
1.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온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추진연대(이하 장추련)이 오는 25일(수) 오후2시에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그 동안 마련해온 장차법 제정 방향성과 기본골격을 알려내는 첫 공청회를 갖는다.
2. 이번 공청회에는 모성권(가족관계), 보험계약체결, 듣기평가, 운전면허취득과정, 형사조사과정, 노동에서의 차별실태 등 일상생활에서 장애인에게 무수히 강요되고 있는 차별현실을 장애인당사자들의 목소리로 담아내게 된다.
또한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장애인운동에 갖게 되는 역사적 함의를 짚어내고,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필요성을 통해 장애인운동에 있어 "이제, 장애인차별금지법일 수밖에 없는" 역사적 당위성을 밝히게 된다.
3. 제1마당의 '우리들의 차별이야기'에서 첫 번째 이야기를 풀어놓게 되는 심성은(한국여성장애인연합 인권위원)씨는 장애를 가진 여성으로서 결혼과 육아, 그리고 가족관계에 있어서 장애여성의 모성권이 "여성장애인 당사자에게는 분노와 슬픔을 넘어 죄처럼 느껴지게 하는 장애여성의 모성차별현실"을 알려내게 된다.
이하 장추련 첫 공청회 보도자료 파일 참조